본문 바로가기

M & B

제프리 디버의 <스틸 키스> 제프리 디버의 *소개된 내용은 네이버카페에서 운영자님 허락하에 가져왔씀을 알립니다* 빨간불에 질주하는 자동차, 폭발하는 가스레인지… 지금까지 보지 못한 최첨단 원격 살인 기술의 등장! “서스펜스 제왕의 귀환! 제프리 디버가 또 제프리 디버를 해냈다.” _《글래스고 헤럴드》 흥미진진한 캐릭터, 철저한 자료 조사, 탄탄한 플롯, 충격적인 반전 등으로 독자를 사로잡는 제프리 디버의 링컨 라임 시리즈 신작이 출간되었다. 1997년 『본 컬렉터』로 처음 등장할 때부터 큰 인기를 모은 링컨 라임 시리즈는 전 세계 150여 개국, 2천 5백만 독자에게 사랑받는 최고의 스릴러 소설이다. 천재 범죄학자 링컨 라임은 불의의 사고로 전신마비가 되지만, 최첨단 수사 장비와 방대한 데이터베이스, 뛰어난 행동력을 지닌 파트너 아.. 더보기
샤를로테 링크의 <수사> 샤를로테 링크의 *소개된 내용은 네이버카페에서 운영자님 허락하에 가져왔씀을 알립니다* 영국 북부의 항구도시 스카보로에 공포가 확산된다. 1년 전 실종된 여자아이 사스키아 모리스가 고원지대 산책로 인근에서 시신으로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사스키아 모리스는 죽기 전 몇 달 동안 어딘가에 갇혀 있었던 게 분명하다. 바로 그날 또 다른 여자아이 아멜리 골즈비가 실종된다. 사스키아 모리스와 열네 살 동갑내기 소녀이다. 스카보로경찰서 강력반의 케일럽 헤일 반장은 매우 다급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미 4년 전에 발생한 한나 캐스웰 실종사건도 해결하지 못한데다 1년 전 실종된 사스키아 모리스가 시신으로 발견되자 언론과 여론의 시선이 경찰수사에 집중되고 있기 때문이다. 스카보로경찰서는 비상이 걸린다. 두 사건은 동일.. 더보기
제바스티안 피체크의 소포 제바스티안 피체크의 소포 ※ 주의! 스스로 감당할 수 있다면 읽어라! 독일 130만 부 판매 초대형 사이코 스릴러 독일 아마존 68주 연속 베스트셀러 “소포를 받아 든 순간, 악몽이 당신의 문을 두드린다!” 『내가 죽어야 하는 밤』『차단』『눈알수집가』 등 발표하는 작품마다 독자와 언론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독일 스릴러의 황제’ ‘독일 스릴러의 상징’으로 불리는 제바스티안 피체크의 신작 스릴러 『소포』가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작가의 명성을 입증하듯 독일에서만 130만 부 이상 팔리며 68주 연속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킨 『소포』는 잔혹한 범죄의 희생양이 된 후, 부재중인 이웃의 소포를 대신 받게 된 주인공 엠마 슈타인의 공포로 가득한 심리를 예리하게 묘사하며 긴장감을 극대화하는 소설이다. 정신과 의사.. 더보기
요 네스뵈 작가님 소설 요 네스뵈 작가님 소설 새벽녘에 뜬금 없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작가님 소설 중에 제가 소장하고 있는 책 사진을 찍고 여기에 올립니다. 그냥 올려요. 미니 한정판과 오슬로 3부작 작가님의 친필사인 264번째 소유자 일단 올리긴 했는데 순서도 엉망이고 사진도 엉망이네요 ㅜ 똥손 만 인정한 듯 ㅎ 더보기
더 킹 - 영원의 군주 더 킹 - 영원의 군주 영화는 아니지만 그냥 한번 얘기 하고 싶어서 이렇게 소개해 봅니다. 소개라고 하기엔 그렇고 그냥 저의 감상 정도가 맞을 것 같습니다. 스포나 내용 소개도 없습니다. 전 전문 리뷰어가 아니다 보니 설명을 할 수 있는 능력도 없고 해서 그냥 감상평 정도만 올립니다. 호기심에 들어 오셨다가 실망을 드렸다면 사과 드립니다. 사실 재미있게 보는 드라마도 아니고 잘 보는 것도 아닙니다. 넷플릭스에 올라와 있기에 보긴 봤는데 조그만한 실망을 저 에게 안겨 준 드라마가 되었습니다. 처음엔 장르도 그렇고 드라마가 시작하기 전엔 나에게 관심을 가지게 했던 드라마라서 기대를 가지고 보기 시작 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서 흥미를 잃게 만들었습니다. 장면과 장면이 긴호흡으로 간다기 보단 뭔가 시트콤 처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