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알 수집가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바스티안 피체크의 소포 제바스티안 피체크의 소포 ※ 주의! 스스로 감당할 수 있다면 읽어라! 독일 130만 부 판매 초대형 사이코 스릴러 독일 아마존 68주 연속 베스트셀러 “소포를 받아 든 순간, 악몽이 당신의 문을 두드린다!” 『내가 죽어야 하는 밤』『차단』『눈알수집가』 등 발표하는 작품마다 독자와 언론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독일 스릴러의 황제’ ‘독일 스릴러의 상징’으로 불리는 제바스티안 피체크의 신작 스릴러 『소포』가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작가의 명성을 입증하듯 독일에서만 130만 부 이상 팔리며 68주 연속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킨 『소포』는 잔혹한 범죄의 희생양이 된 후, 부재중인 이웃의 소포를 대신 받게 된 주인공 엠마 슈타인의 공포로 가득한 심리를 예리하게 묘사하며 긴장감을 극대화하는 소설이다. 정신과 의사.. 더보기 이전 1 다음